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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봄의 여운 한달여 전 멀리 남도에서 시작된 진달래 향연은 이곳 외설악 중청에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고 휴전선 넘어 북녘땅으로 사라져 갔네요. 아쉬움이 큰 만큼 여운 또한 길게 남는 것 같습니다.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유달리 고운 색으로 저와 눈 마춤 한 금년에 담은 설악의 마지막 진달래 향기 나눔을 할까 합니다. 머무시는 동안 행복 하십시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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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: tmddn051 / 운광/박승우
제목 : 봄의 여운 분류 : 산山 PHOTO HOME : http://photocolor.kr/?tmddn051 ♥사진모음 LIST 쪽지보내기 ![]() Hit : 351, 작성일 23-05-25 20:4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