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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봄날의 꿈 화사한 털,진에 가려진 바람의 눈물 찰나의 순간에 흩어져 버린 바람의 흔적 나 여기 머물다 신음 처럼 토해낸 春夢의 虛無 귀떼기 댁 너덜에서..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해마다 5월이 되면 온통 가슴 앓이를 하게 하는 설악의 털,진 그립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녀의 유혹에 나도 모르게 발길이 설악 깊은 속살로 향 합니다. 그져 좋아 보는 것 만으로도 포만감 가득 하면 좋으련만 그 고고한 자태를 사진으로 표현 하고 싶은데 순순히 허락 하질 않네요. 또 1년의 기다림 후에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을지... 神만이 풀 수 있는 시작은 있으되 끝은 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술래 잡기 입니다. ※촬영 정보는 임의로 약간 변경 하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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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: tmddn051 / 운광/박승우
제목 : 봄날의 꿈 분류 : 산山 PHOTO HOME : http://photocolor.kr/?tmddn051 ♥사진모음 LIST 쪽지보내기 ![]() Hit : 499, 작성일 23-05-16 22:35 |